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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믿음을 증명할 차례다

<신은 죽지 않았다>


기독교인 신입생 VS 무신론자 교수

신을 증명하기 위한 불꽃 튀는 논쟁


지난 해, 성경을 바탕으로 제작된 종교 영화 <노아>, <선 오브 갓>,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의 개봉에 이어, 2015년에는 색다른 종교 영화가 온다. 하버드대 출신 의사 밍 왕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미국 개봉 당시 4주간이나 박스오피스 TOP10을 차지했던 화제작 <신은 죽지 않았다>(원제 GOD’S NOT DEAD수입 에스와이코마드배급 마운틴픽쳐스감독 해롤드 크론크)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된 것이다.


하버드대 출신 의사 밍 왕의 실화를 바탕으로,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 신입생(쉐인 하퍼)이 무신론자 철학 교수(케빈 소보)에 맞서 불꽃 튀는 논쟁을 통해 신을 증명하는 과정을 그려낸 리얼 드라마 <신은 죽지 않았다>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설레는 첫 수업, 교수를 기다리는 한 학생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 분위기는 곧 강단에 선 철학과 교수가 던진 뜻밖의 말에 산산이 부서진다.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기 전, 교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수업을 들으려면 신은 죽었다라는 문구를 적어서 내야 한다고 강요한 것이다. 하지만 주님의 존재를 믿는 신입생 조쉬는 교수에게 반론을 제기하고, 이에 화가 난 교수는 그에게 직접 강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신이 존재함을 증명해 보이라고 한다.


이후 강의실에서 펼쳐지는 신입생과 교수의 팽팽한 논쟁은 두 사람은 물론, 그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뜻밖의 변화를 일으키며, 관객들에게도 놀라운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신에 대한 믿음을 되새겨보는 내용을 다룬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얼 스토리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실화의 주인공은 하버드대 출신 중국인 의사 밍 왕이다. 무신론자였던 밍 왕은 우연히 자신의 교수와 신의 존재에 대해 논쟁을 벌인 후,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처럼 한 남자가 직접 겪은 감동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는 미국 개봉 당시 4주간 박스오피스 TOP 10을 유지, 제작비 대비 30배의 수익을 올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밍 왕의 실화는 동명의 소설로도 출판되어 아마존 닷컴 평점 4.5점을 기록,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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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