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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숨겨진 진실한 사랑을 찾아냅니다”

2015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생명, 빛, 아이들”이란 주제로 오는 4월 23일 개막


서울국제사랑영화제(Seoul International Agape Film Festival, SIAFF)가 작년과는 다르게 사랑영화제로서의 가치와 이름에 합당한 내실을 채우는데 주력한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326일 필름포럼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SIAFF의 배혜화 집행위원장과 임세은 프로그래머, 임성빈 조직위원장은 작년과는 다르게 규모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맞게 내실을 갖춘 영화제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


배혜와 집행위원장은 이번 영화제는 생명, , 아이들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가 주를 이룬다. 세상이 어렵다고 하지만 세상에 부유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하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우리 영화제는 적은 사람들이 숨가쁘게 뛰어다니면서 일을 하는데 힘들게 일을 해도 생각보다 밖에서 인정받는 것이 적지 않나 생각한다. 다들 이 영화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 십년도 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12년째다. 기독영화인들이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해 처음 시작했던 것인 만큼 크리스천들이 기독교영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영화제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배우 김유리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의 홍보대사가 된 만큼 영화제 기간 동안 계속해서 필름포럼을 방문하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 지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작년과는 다르게 53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규모는 줄었지만 그만큼 탄탄해진 내용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서울국제 사랑영화제는 오는 4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30일까지필름포럼에서 진행되며 개막작은 모두의 천사 가디(Ghadi Lebanon, Qatar2014|Director Amin Dora)로 국내에서는 처음 상영되는 레바논 영화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제는 아가페 초이스(Agape Choice), 미션 초이스(Mission Choice), 스페셜(Special) 섹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아가페 초이스(Agape Choice)는 진실한 사랑의 가치를 지닌 영화들을 소개하는 사랑영화제만의 고유 섹션으로 올해는 생명, , 아이들이라는 주제를 폭넓게 적용해 아이들과 생명의 문제들을 다룬 영화들로 구성했다.


미션 초이스(Mission Choice)는 사랑영화제의 정통섹션으로 기독교적 가치와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구성했으며 스페셜(Special) 섹션은 그 해의 주제를 더욱 특별하고 세부적으로 접근한 섹션으로 올해는 생명, , 아이들이라는 주제에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간을 중심으로 스페셜을 구성했다. 아이들이 주로 거주하는 공적, 사적 공간인 학교와 가정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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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