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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보다”

뮤지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예수>


지난 10년동안 기독교 문화 사역을 이끌고 있는 극단 예배자(대표 김동철)가 부활절을 맞아 뮤지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예수>47일부터 52일까지 압구정 바라아트홀에서 공연한다.


극단 예배자는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확증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고 그 사랑은 역사적 사건이 아닌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역사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뮤지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예수>를 기획했다.


이번 부활절 특집으로 진행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예수>는 과거 하나님을 알았지만 현실의 아픔으로 인해 마음을 닫고 오히려 원망하고 있는 주인공을 통해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고 있는, 현재에도 살아 역사하심을 의심하는, 기쁨으로 온전히 동행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투영시킴으로 돌아보게 한다. 또한 주인공이 하나님의 고난당하시고 부활하심과 그의 행적들에 동참하며 직접 느끼고 만나 치유되는 과정이 극에서 진행된다.


세현은 아내와 자녀를 사고로 잃고 신앙을 잃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진작가로 밝은 성격의 유쾌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죽마고우인 요한의 제안으로 함께 이스라엘로 여행을 떠난다.


시간 속에 이스라엘을 담고 성경속의 장소를 찾아 떠날 때마다 마주치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가 누구인지 궁금해 한 세현은 그가 만난 사람이 진짜 예수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세현은 자꾸만 빛으로 찾아오시는 주님의 마음에 애써 보지 않던 자신의 마음을 보게 되는데


김의상 연출자는 나 때문에 돌아가신 예수님에 마음이 무거웠다. 하지만 작품을 준비하며 묵상되어지는 하나님은, 그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셔야했다는 것이다. 십자가는 나를 압제하는, 나를 힘들게 하는 어떠한 상징물이 아니라 자유하게 하는 진짜 사랑이라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예수>를 통해서 십자가의 무거움을 자유의 사랑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시간은 평일 8시 토요일 3, 7(, 월 공연없음)이며 티켓은 일반 30,000, 청소년할인(학생증지참) 7,000, 크리스천할인(교회주보지참) 15,000원이다.


한편, 극단 예배자는 공연을 예배로 올려드리는 것 삶과 예배가 일치되는 것을 모토로 삼고 북한의 기독교인들의 실상을 풀어 낸 멎은 땅에도 바람은 분다를 비롯해 비기독교인도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우리네 삶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라면의 파송송’, 베드로의 입장에 비추어 만난 주님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게바등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복음적인 메시지를 극에 연출을 통해 감동과 재미를 전해 줬다.


예매 문의 070-8150-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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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