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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와 상처에 갇힌 질문에 대한 답 ‘바울이 세상에게’

권호 지음 / 생명의말씀사 / 192쪽 / 10,000원


스펙 쌓기와 자기계발에 지치고 움츠러든 청년들, 나이를 먹을수록 불안 요소는 늘어나고 현실의 막막함을 체감하는 3,40대 등 꽉 막힌 현실을 영성의 힘으로 돌파하고 싶은 크리스천을 위한 책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이미 주어졌다. 영적 멘토 바울에게 외부의 압박에 눌리지 않는 단단한 힘의 비결을 듣는다. 에베소서에는 바울의 대답이 담겨 있다.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우리를 매료시킨다. 놀라움 속에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자유롭지만 묶인 것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유가 무엇인지, 무언가를 움켜쥐기 위해 연연하는 우리에게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새로운 삶을 살고 싶지만 한계와 상처에 갇혀 있는 우리에게 어떻게 새로운 삶이 가능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삶의 한가운데에서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맹목적인 질주를 멈추고 인생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진진하게 답을 찾자. 바울은 기꺼이 대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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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