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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과 설교


리차드 웰스, 보이드 루터 / 이승진 옮김 / 기독교문서선교회 / 447쪽 / 20,000원
이 책은 신약성경 안에 있는 설교를 연구한 것으로 현 시대에 비해 신약시대가 구술적 요소와 커뮤니케이션의 긴밀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전제하에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내용을 설교라는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해냈다.
오늘날 신약성경을 신실하게 선포하라는 명령과 도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 분야에 관해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으리라 예상된다.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있어서 복음주의자들은 세상의 문화에 대항하는 입장에 서 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선포하자 마른 뼈들이 살아났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말씀을 선포하면 여전히 생명이 창조된다고 우리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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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