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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교회 2016 여름 멘토링캠프 진행


월드미션교회(오준화 목사)는 오는 7월 25~27일 한신대학교에서 2016 여름 멘토링캠프/디아스포라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과 청년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유학생들과 선교사 자녀들,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을 초청해 선교적 사명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한다.


주간에는 주로 의료, 교육, CEO, 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멘토들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며 저녁에는 말씀 집회를 통해 영적인 부분을 깨우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캠프에는 오준화 목사(월드미션)를 비롯해 이정호 목사(의사), 허주선 교수(의사), 강훈 목사(PD), 이승훈 목사(찬양), 박선후 CEO(If Design), 피터 잭슨 교수(케냐), 정유철 선교사(우간다), 최현선 선교사(인도) 등이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오준화 목사는 “이번 캠프는 현지 선교사들과 외국인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대거 멘토로 참여한다. 그만큼 세상을 보다 넓게 보는 안목을 키우며 글로벌 시대에 선교적 사명을 품는 젊은이들이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리라 믿는다”며 “다년간 아프리카와 인도 등지에서 여러 집회를 인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한 은혜의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대상은 중고등부, 청년 대학생, 유학생, 목회자 자녀, 선교사 자녀 등이며 일반 성도가 참여가 가능하다. 등록비는 6만5000원이다.
문의) (070) 7788-8281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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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