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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답이다



존 파이퍼 지음 / 전의우 옮김 / 생명의말씀사 / 80쪽 / 5,000원
우리는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실한 신호가 하늘에서 떨어지기를 기대한다. 그리스도를 위해 겪는 어려움 앞에서 뒤로 물러나고픈 유혹과 싸운데. 하나님의 명령과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주저하게 되는 것은 왜일까?
우리는 그리스도가 약속하신 것이 무엇인지 직시해야 한다. 그것은 정말 위험이 없는 편안한 삶인가? 이 책은 사도 바울과 같이 영혼을 향한 끈기 있는 열정을 갖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확신과 용기를 줄 것이다. 선교나 전도여행을 앞둔 개인 또는 단체, 교회에서 함께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삶은 허비하지 말라’(생명의말씀사, 2010)의 5장 ‘그리스도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라’로 최초 출간된 내용을 새롭게 편집하고 보강해 소책자로 출간한 책이다.
/ 이송우 부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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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