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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강하룡 지음 / 브니엘 / 196/ 10,000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소중한 사람들이 당신 주위에 있지 않는가?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 동안에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회개의 기회가 있다.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그런데 무서운 것은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영혼 구원은 그 어떤 문제보다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복음은 사람을 통해서 전파된다. 전파하는 사람 없이는 복음을 들을 수 없고, 깨달을 수도 없으며, 믿을 수도 없다.


교회 밖의 탕자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상태이며, 하나님께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다.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을 자유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허무함 속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사람들, 일신의 향락 속에 허우적거리는 사람들, 자기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불신자인 교회 밖의 탕자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도 탕자가 있다. 교회 안의 탕자는 영혼 구원에 관심 없는 기존 신자들이다

 

하나님은 교회 밖의 탕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만큼이나 교회 안의 탕자들도 안타까워하신다. 교회 안의 탕자는 하나님의 뜻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무언가가 있다. 교회 안의 탕자는 영혼 구원보다 성공이나 부자가 되는 것에 더 큰 관심이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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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