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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낙골지역 쪽방촌 쌀 1톤 전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은 지난해 1223일 서울 난곡 낙골지역 예성교회(김영해 목사) 세움공동체에 사랑의 쌀 1(10kg 100포대)을 전달했다. 이날 한교연 대표회장과 임원들은 예성교회를 방문하고 성탄절 예배를 함께 드렸으며 예배를 참석한 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사랑의 쌀을 전하는 일이 외부에 자랑하는 일로 비춰질까 조심스럽다면서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영해 목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재개발 지역인 이 곳에 어르신들을 위한 귀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한교연의 사랑의 쌀은 신임교단장 축하예배와 총회 등 행사에 회원교단과 단체에서 보내온 쌀과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시 예장 합동개혁 총회와 지역노회에서 보내온 선물을 모은 것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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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