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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AIA생명 태양광랜턴 에너지 빈곤국 전달 예정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AIA생명(차태진 대표)가 아프리카의 전기 없이 살아가는 어린이를 위한 희망라이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없이 어둠 속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하고 꾸며 완성한 태양광랜턴을 희망편지와 함께 선물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AIA생명 임직원이 직접 조립하고 꾸민 태양광랜턴 100여개는 희망편지와 함께 전력 보급률이 낮은 아프리카 말라위 빈곤지역에 새해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AIA생명 차태진 대표는 “AIA생명 임직원들이 희망찬 새해를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내년에도 AIA생명은 국내·외 소외된 이웃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을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달려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밀알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캠페인을 펼쳐와 현재까지 37,000여 가구에 랜턴을 보급했다“2017년에도 AIA와 함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태양광랜턴 보내기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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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