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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기독교연합회 신년 기도회


세종특별자치시(이춘희 시장) 기독교연합회(회장 강동원 목사)는 지난 17일 세종시청에서 세종시 목회자와 평신도대표(장로)와 세종시청 신우회 등이 함께 한 가운데 2017년 신년기도회를 가졌다.

공동회장 전용환 목사(전동성결)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세종시장로연합회 회장 조선길 장로(아름다운장로)의 기도, 서기 박수진 목사(조치원제일침례)의 성경봉독, 마하나임 중창단(조치원성결)의 특송, 회장 강동원 목사(세종선한목자침례)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60:1~3)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동원 목사는 우리에게 2017년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서 국가적인 위기에서 한결같이 국가를 위해 기도하고 희망을 품고 있음을 알기에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풀어지리라 확신하며 일어나라 빛을 발하는 기독교인이 되자고 전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과 지도자를 위해(전 회장 진창덕 목사) 세종시의 발전과 지도자들을 위해(공동회장 고동환 목사) 세종시의 성시화와 행복을 위해(전 회장 박화원 목사)가 기도한 뒤, 직전회장 전세광 목사(세상의빛장로)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이어 제2부 인사와 교제 시간을 회장 강동원 목사의 진행으로 이춘희 시장의 시정보고, 세종시청 신우회의 활동사항 보고가 있은 후, 참석자 전원이 상호간에 인사 후 어려운 이웃을 지역 교회별로 추천을 받아 구제하는 세종중앙신협(이사장 민병원 집사)에 공로패를 전달해 감사하고 격려했다. 한편 회장 강동원 목사는 세종시 기독교연합회가 구도시(미편입)지역과 신도시(편입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힘찬 전진으로 지역 성시화와 민족복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 서기 박수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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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