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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예능교회 조건회 목사 사목 위촉


GOODTV(대표 김명전)가 예능교회 조건회 목사(사진)를 사목으로 위촉했다. 조건회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M. Div.), 연세대 신학대학원(Th. M.), 시카고 매코믹신학교(D. Min.)를 거쳐 현재 예능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현재 한국 다리놓는사람들 이사장, 예배문화연구원 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창의적 예배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차세대 목회자로 주목 받고 있다.


GOODTV 김명전 대표는 지난 125일 서울 양평동 사옥에서 열린 직원예배에서 "탈북사역, 통일사역에 대한 비전과 계획에 큰 감동을 받았다""GOODTV도 통일을 준비하는 다양한 사역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귀한 영의 양식으로 GOODTV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건회 목사는 '인생 승리자의 태도'란 제목의 설교에서 "인생은 하나님이 출제하신 문제지에 답을 써나가는 과정"이라며 올바른 인생의 방향, 망각의 인식, 미완성의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OODTV는 양병모 목사(산마루, 예성), 이일성 목사(순복음삼마, 기하성)에 이은 조건회 목사(예능, 예장통합) 사목 위촉으로, 임직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은혜로운 말씀을 공급하고 상담과 기도를 통해 직원들의 영적 무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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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