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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신년하례회 및 임기총회 열어

정형권 회장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교회 갱신과 회복위해 노력하자”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정형권 기자)가 지난 11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신년하례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2017년 한 해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회는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개회성수 후 진행된 1부 임시총회는 정형권 회장(기독)의 개회기도와 개회선언, 최대진 서기(CTS)의 회원점명, 회순채택, 안건토의, 송주열 총무(CBS)의 폐회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건토의에서는 사업 및 광고 단가 등의 규약 개정안을 비롯해 디아코니아위원회와 회보편집위원회 신설, 명예회원 가입 등의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

인사말을 전한 정형권 회장은 올 한해도 기자협회 회원 모두 교회 갱신과 회복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오직 주님만 두려워하고 주님의 공의를 세우는 교계언론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부 신년하례회는 2017년 신임임원을 소개하고, 친교의 시간과 함께 직전회장인 기독교타임즈 신동명 기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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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