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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논쟁

목창균 지음 / 두란노 / 536쪽 / 25,000원



이단은 특정한 때에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이미 소멸된 줄 알았던 이단 종파가 모양을 달리해 되살아나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이단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 이단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고대교회와 프로테스탄트교회 그리고 한국교회로 구분해 이들 교회에 심각한 도전이 됐던 이단 논쟁을 개괄했다.

고대교회에서의 이단 논쟁과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분열, 개신교 주요 이단인 몰몬교와 여호와의증인, 로마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의 분열, 강경 칼빈주의와 알미니우스주의 사이의 충돌,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이단인 통일교와 전도관, 김기동의 귀신론, 이장림의 시한부 종말론, 이윤호의 가계치유론을 분석했다.

이단 종파에 속한 사람들은 대부분 정통교회에서 양육받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정통교회에서 성장했지만, 기독교 교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단의 희생물이 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이단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이단의 미혹에 더 이상 희생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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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