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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첫 온라인 기부 생방송 진행

굿네이버스(양진옥 회장)가 지난 215~16일 양일간 온라인 기부 생방송 이웃집 콘서트 Give U Show(기부쇼)”를 진행했다. 이번 생방송은 굿네이버스가 국내 NGO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모금방송으로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스트리밍 및 생방송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방송 첫 날인 15일에는 장도연과 솔비가 MC로 나서며 김반장과 윈디시티, 다이아, 쉐프 샘킴이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과 실시간 댓글로 소통했다. 16일 방송은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인 진세연이 MC로 참여하며, 비투비(BTOB), 요조, 데이브레이크, 라붐 등이 함께 했다. 정기후원에 참여하면 가수 비, 2PM 택연, 방송인 하하, 가수 자이언티, 가수 현아, 방송인 박수홍, 가수 샘김, 가수 정승환 등이 내놓은 애장품을 받을 수 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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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