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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유니클로 고객과 함께하는 연탄나눔


기아대책(유원식 회장)은 지난 27일부터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아대책의 소외계층 겨울나기 희망온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클로 임직원과 고객 200여 명이 전국 6개 지역 60여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 7일 수원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대전과 대구, 광주, 울산,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난방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기아대책에 전달했으며 후리스 1만벌을 함께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기아대책의 결연아동 가정 및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된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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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