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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제주도 기도원정대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 CTS)가 오는 315~17일 제주도에서 기독교 역사 현장을 탐방하는 기도원정대를 모집한다.

‘2017 제주도 기도원정대는 지난해 6월 진행한 ‘CTS 독도 기도원정대11‘CTS 순교자의 길(전라남도)’에 이은 세 번째 국토 탐방행사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 이기풍 목사2)와 제주도민 최초의 목회자이자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 순국한 조봉호 전도사, 일본에 저항한 강문호 목사, 4.3 사건 당시 3천명의 영혼을 살린 조남수 목사)의 삶의 일대기와 신앙의 발자취를 코스로 기획했다.

또한 제추 최초 성내교회에 뿌리를 둔 성안교회와 순교의 피가 흐르는 대정교회에서 부흥회와 기도회를 진행하며, 제주 최초 자생교회인 금성교회, 성산일출봉, 수월봉, 용머리해안, 섭지코지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 이송우 부장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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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