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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PROMISE YOU’ 캠페인 출범

장기기증 각막기증 온라인 사역 전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난 220일 장기기증 인식개선 및 각막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EYE PROMISE YOU’를 출범했다. ‘EYE PROMISE YOU’새로운 세상을 볼 당신에게 하는 약속이란 주제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릴레이로 진행되며 각막이식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시각장애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배우 채정안, 최지우, 공형진, 김성령, 이일화 가수 다이나믹듀오, 김희철 등 유명인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본인의 SNSEYE PROMISE YOU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본인의 눈 사진과 시각장애 환우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작성해 업로드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각막기증 서약을 독려한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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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