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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복협 대학 신학기 이단단체 경계령

학원복음화협의회(공동대표 화종부 목사, 권오헌 목사, 엄상섭 간산, 임성재 간사, 학복협)2017년 신학기를 맞아 대학 캠퍼스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단사이비단체에 대한 경계주의보 발령과 건전한 선교단체 목록을 발표했다.

학복협은 신학기에는 캠퍼스 곳곳에서 동아리와 클럽 등을 가입하는 홍보 가운데 교묘하게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활동 양태나 형태도 다양하다면서 이단의 활동 방식을 잘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하기에 이단에 의한 캠퍼스 및 교회 청년대학부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이단경계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복협은 캠퍼스에서 활동하는 이단들은 주로 설문조사와 봉사활동, 문화행사, 어학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동아리나 단체의 가입을 유도한다면서 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청년들이 IYF와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JMS, 통일교 등에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와 경계, 대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복협은 건전한 선교단체인 CAM대학선교회, 한국대학생선교회, 한국누가회, 예수제자운동, 학생신앙운동, 예수전도단 등을 소개하고 이를 청년들과 교회가 잘 확인해서 활동하기를 당부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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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