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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비전 사순절 한 끼 금식 캠페인


기독교국제구호개발기관 ()글로벌비전(이사장 이정익 목사)은 사순절 기간을 맞아 CBS기독교방송, 생명의말씀사와 공동으로 ‘2017 사순설 한 끼 금식-생명을 구하고 사랑을 나누는 40일의 기적캠페인을 진행한다. 부활절인 416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기독교인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란 취지로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해 공동체적 관점에서 세상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실천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사순절 기간 동안 자발적으로 금식에 참여한 후, 한 끼의 식사비(7000원 기준) 이상을 모아 기부하면 해외 저소득가정에 쌀(12)을 전달한다. 이는 저개발국가의 한 가정(4인 기준)10일동안 배고픔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양으로 동남아시아 7개국(네팔,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의 영양결핍 아동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교회와 기업 등 단체 참여의 경우에는 캠페인 소개 영상과 함께 즉석 쌀국수가 무상으로 제공되면 이를 단체 점심식사 대용으로 한 후 식사비를 기부할 수 있다. 참가자의 이름이나 단체명으로 기부된 결과를 사진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글로벌비전은 동전을 모아 기부하는 우유천사 저금통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 3143-4001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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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