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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티비 오케스트라 중국 청도서 연주회

사드 문제, 중국의 한국 선교사 추방 등으로 한중관계가 경색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GOODTV MAY 심포니 오케스트라단(단장 정대균, 지휘 이현미)이 중국 청도를 방문해 현지 교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첫 해외 초청 공연인 이번 음악회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등 클래식 곡부터 나 같은 죄인 살리신과 같은 찬송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교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주에 온 힘을 다했다.


오랜 기간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생업에 종사하느라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교민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인경수 목사는 시시각각 변하는 외교관계로 교민들이 원치 않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면서 늘 기도하면서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OODTV MAY 심포니 오케스트라단는 사드 배치 문제로 사업도 어려워지고 신앙적으로도 어려운 교민들에게 음악으로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하나님의 우리들을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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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