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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가스펠싱어 탄생 적극 지원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31일 마감 접수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한기붕)의 대표적인 찬양축제이자 복음성가의 산실인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가 오늘 33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1981년 시작해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복음성가경연대회는 36년의 연륜을 쌓으며 박종호와 송정미, 다윗과 요나단, 옹기장이 등 국내 정상급 찬양사역자들을 배출하고 한국 CCM 사역을 선도하며 복음성가 가수들의 등용문으로 인정 받아왔다.

이번 경연대회는 참가 형식과 진행방식을 완전히 바꿔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찬양과 신선한 목소리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극동방송은 이번 복음성가경연

대회는 전통은 살리면서 트렌드에 맞는 콘셉트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면서 기존에는 창작곡으로만 참여할 수 있었떤 참가 진입 장벽을 낮춰 기성곡으로도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며 음악장로의 폭도 확대해 한국 최고의 가스펠 싱어가 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회는 총 4차례의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팀을 가리며, 최종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전문 CCM 프로듀서들의 체계적인 음악적 트레이닝과 영성 훈련을 거쳐 전문 가스펠 싱어로 한걸음 내딛게 된다. 또한 본선 진출 곡으로는 역대 CCM 히트곡을 제작한 전문 작곡자들과 본선 진출팀간의 1:1 코칭을 통해 새로운 CCM 명곡을 탄생 시킬 것이다.


이번 대회의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원과 부상, 금상은 500만원, 은상은 300만원 등 총 2500여 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본선 참가자들은 전문 가스펠 싱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 앨범 작업과 다양한 공연 활동, 극동방송 전국 투어 콘서트, 방송 출연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31일까지 극동방송 홈페이지나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 참가신청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1차 예선(스튜디오 오디션)은 오는 414~15일을 시작으로 SNS중계와 방청객 심사로 오는 824일 오후 7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본선 TOP 10이 경연한다.

문의 (02) 320-0220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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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