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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부활절 캠페인 ‘나의 사랑하는 책’ 진행

현지어 성경 및 선교사역 지원 목적 일환으로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오는 430일까지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부활절 캠페인 나의 사랑하는 책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영성을 회복하고 기아대책의 떡과 복음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모금 후원금은 성경이 부족하거나 모국어 성경이 없는 국가에 성경을 보급하고 선교사역을 지원하는데 사용되며 후원 금액에 따라 아동을 위한 그림성경보급, 주일학교 교재 보급 및 교사 양성 등의 사역에도 사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는 기아대책에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성경 필사 용지를 신청하고 전교인 참여 성경 필사를 한 뒤, 후원금과 험께 제출하면 된다.

필사용지는 성경책으로 만들어 후원기념으로 교회에 돌려줄 예정이다.

기아대책은 전교인이 참여하는 성경필사 캠페인을 통해 교회의 영성을 회복하고 복음이 필요한 전세계 이웃들을 위해 후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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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