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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티비-예장통합 세계선교부 업무협약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 굿티비)는 지난 32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 세계선교부(부장 김승학 목사)와 선교 사역에 대한 업무 협약을 채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예장통합 총회 소속 선교사들의 선한 사역을 굿티비를 통해 전달하고 선교사역에 대한 다양한 사역들을 협력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굿티비는 예장통합 선교사들이 전세계에 사역하고 있는 선한 소식을 통해 믿지 않는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소망한다면서 이번 협약이 세계 선교의 중추적 사역을 감당하는 동역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선교부 김승학 목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복음화를 위한 부흥의 길을 열어주시고 굿티비가 참된 복음을 전하는데 크게 쓰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예장통합 세계선교부는 전 세계 90개국 15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했으며 선교사 영성 강화와 성령 충만 교회와 협력 및 소통 강화 현지 선교지 중심의 전략개발 선교사 복지 증진 등의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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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