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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으로 고통받는 이에게 적절한 치료를”

월드비전-베스티안과 업무 협약 체결


월드비전(양호승 회장)은 지난 525일 화상 아동을 후원하는 베스티안 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든 어린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란 가치를 지향하는 월드비전과 화상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베스티안 재단의 목적이 부합해 성사됐다. 업무 협약은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베스티안 재단 설수진 대표, 김혜욱 팀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월드비전과 베스티안 재단은 화상으로 고통 받는 국내 저소득 아동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비, 재해비 등의 지원을 포함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앞으로 베스티안 재단과 함께 더 많은 환아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선물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화상과 같은 사고 및 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베스티안 재단 설수진 대표는 화상사고 이전에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한 만큼 두 기관이 협력해서 프로세스를 만들고 화상으로 인한 위기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스티안 재단은 화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 및 화상 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 화상 예방 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화상 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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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