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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티비, 사랑의도시락 배달로 이웃 섬겨


굿티비 기독교복음방송(대표 김명전, 굿티비)NGO단체 따뜻한 하루’(대표 김광일)는 지난 530일 서울 양평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손수 만든 도시락과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굿티비 임직원들은 비누로 만든 카네이션을 하나하나 포장하고, ‘따뜻한 하루가 준비한 반찬으로 도시락을 준비했다.


4가지 반찬들은 모두 따뜻한 하루에서 직접 장을 보고 조리를 한 음식들로 영양가를 고루 고려해 만들었다. 행사를 공동 진행한 김광일 대표는 많은 신앙인들이 가난한 이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손과 발을 움직이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면서 굿티비 직원 분들이 선교방송을 그저 형식적으로 송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런 봉사가 함께 동참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굿티비 김승언 사원은 매일 회사를 오고가면서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줄 미처 몰랐다이런 봉사활동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경제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그분들과 정서적으로도 따뜻한 교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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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