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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2017 영국 기도원정대 출정 준비


GOODTV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영국기도선교대(대표 김남진)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영국기도선교대가 오는 27일 출발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너져 가는 영국 교회를 살리고 복음의 빚을 갚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2017 영국기도선교대는 목회자, 성도,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20개 지역으로 나누어 현지인들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고 기도집회를 갖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특히 GOODTV와 영국기도선교대는 이번 원정을 기도로 준비하고, 참여 단원들의 영적 무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261차 출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기도회는 10(GOODTV 대회의실)16(문막호수수양관)에도 열리며, 21일 출정예배(GOODTV 대회의실)를 갖고 원정대를 현지에 최종 파견할 예정이다. 원정대는 627일 한국을 출발해 런던 히드로 공항에 집결한 후 20개 지역으로 흩어져 사역을 펼친다. 새벽기도회, 기도산책, 영국부흥 기도회, 길거리 전도, 연합기도회, 강단제물기도회 등 현지 교회지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73일에는 런던에 다시 모여 현지교회와 함께 연합집회를 열고, 이후에는 대영박물관, 국회의사당, 버킹엄궁 등 문화 및 선교지 탐방도 진행한다.


GOODTV이번 기도원정에서 테러로 상처받는 영국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신앙 종주국과도 같은 영국이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며 한국교회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당부했다. 영국기도선교대 김남진 대표는 영국교회의 영적 영향력이 약화되어 젊은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매년 200백 개 이상 교회들이 문을 닫는 등 심각한 영적 위기에 직면에 있다세계선교에 있어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했던 영국교회를 위해 섬김의 마음으로 중보할 때 영국이 살아나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재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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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