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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산교회 장기기증서약예배 참여



생명나눔을 약속하는 장기기증서약예배가 지난 611일 전국 8개 교회에서 드려졌다. 부산 수영 성산교회(최우성 목사)는 전교인을 대상으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식을 진행했다.

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성산교회는 611일을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 날로 지정해 주일 오전예배와 청년예배에서 생명나눔의 필요성과 소중함을 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131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서울 금천남문교회(이건희 목사)도 설립기념주일을 맞아 장기기증운동본부 최은식 목사를 초청해 장기기증에 관한 내용을 듣고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남문교회도 158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을 등록했다.

한편, 서울 나눔교회(조영민 목사)와 서울 성광교회(황성환 목사), 서울참빛교회(박순호 목사), 성은교회(홍기용 목사), 남구미교회(김형진 목사), 구산교회(김영선 목사)가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렸으며 553명의 성도들이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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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