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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기아차와 에티오피아 정비훈련센터 완공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지난 614일 에티오피아에 자동차 정비훈련센터를 완공했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진행된 완공식에는 한국월드비전 양호승 회장과 에드워드 브라운 에티오피아월드비전 회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병국 의원(바른정당), 이순남 기아자동차 아중동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에티오피아 자동차 정비훈련센터는 월드비전이 2012년부터 기아자동차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인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그들 삶의 빨간 불녹색 불로 바꾸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이다. 월드비전은 에티오피아 자동차 정비훈련센터를 통해 현지 청년들의 자립 능력 함양을 위한 자동차 정비 교육, 취업 교육, 경제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김성태 본부장은 월드비전이 생각하는 진정한 후원은 금전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스스로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직업 역량 향상에 기여함으로 실업청년들의 범죄 및 탈선을 예방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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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