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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기자협회, 2017 하계수련회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정형권 기자, 기자협회)는 지난 623~2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리조트에서 2017년 하계 수련회를 가졌다.

개회예배는 회장 정형권 기자(기독신문)의 사회로 부회계 김가은 기자(한국성결신문)가 기도한 뒤 이건영 목사(인천제2)가 말씀을 전했다.

이건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개혁이 꼭 필요한 이 시대에 기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특권이면서 거룩한 의무라 생각한다교회를 개혁하는데 내가 작은 모퉁이돌이 될 수 있는지 기도하고 묵상하며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50여 명의 회원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수련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 각 회원사 대표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자협회는 열일곱 번째 제작한 크리스천기자협회보와 소정의 선물등을 수련회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전달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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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