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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신앙의 고백 ‘찬송가 음악회’ 편성


CBS TV가 신앙의 고백인 찬송가를 다양한 목소리와 은혜로운 연주로 들어보는 찬송가 음악회”(매주 토요일 740) 프로그램을 새롭게 제작했다. “찬송가 음악회는 찬송과 그 찬송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더욱 깊이 깨닫고 알아가며,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찬송의 본질을 전해준다. 출연진도 다채롭고 중량감 있게 구성됐다. 성악가 배재철 씨와 팝페라그룹 파라다이스, 연주단 파밀리에 피아노 트리오, CBS소년소녀합창단 등 교회와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출연자들이 참여한다.


찬송가 음악회제작인은 전문 음악가뿐만 아니라 찬양을 사랑하는 일반인이라면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몸이 불편한 분들의 찬양까지도 담아내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624일 첫 방송에서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남성4중창 파라다이스의 하모니로 펼쳐졌고 이어 20세기 최고의 찬송가로 선정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불굴의 테너 배재철과 어린 소녀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다. 이번 방송으로 모국을 등지고 온 생애를 바쳐 한국을 사랑한 선교사 안애리의 번역으로 알려진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등 은혜로운 찬송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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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