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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 충만한 ‘두란노 성경교실’

조경호·김진홍·류정길 목사 등 나서


CTS기독교TV(CTS)의 성경공부 프로그램 ‘CTS 두란노 성경교실이 매주 월~목요일 오전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월요일에는 출애굽기’(김진홍 목사), 화요일에는 고린도전서’(조경호 목사), 수요일에는 호세아’(류정길 목사), 목요일에는 사도행전’(이건호 목사)을 주제로 일방적 설교 성경공부 방식에서 벗어나 패널들과 대화와 질문을 통해 더 쉽고 알찬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CTS 두란노 성경교실은 그동안 시즌제로 프로그램을 제작, 시청자들의 성경공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왔다. 또한 교회 및 단체를 방청객으로 초청하고 기독 연예인과 CCM가수 등 다양한 계층들을 패널로 출연시켰다. CTS성경을  깊이 있게 묵상하면서 공부하고자 하는 자,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새신자 등 모두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라 자부한다면서 하루 50분 방송을 통해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드리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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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