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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티비, 제1회 방송아카데미

창사 20주년을 맞은 GOODTV기독교복음방송(대표 김명전, 굿티비)은 오는 714일 제1회 방송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 방송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주변 선한 사역을 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한 기초 실무 강좌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방신문기사 작성, 카메라 촬영, 영상 제작·편집 과정으로 이뤄지며, 보도기자와 제작PD, 카메라 감독이 직접 지도하는 실전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후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하며 이후 굿티비 방송선교 사역에 동참하게 된다.

굿티비 글로벌선교방송단 동역교회 목회자 및 방송요원은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그 외 수강 신청자는 제5기 글로벌선교방송단 동역교회 및 교회기자, 선교사기자 등 방송요원으로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굿티비 방송아카데미는 굿티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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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