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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단기선교 조심 조심 또 조심

KWMA, 단기선교팀 안전 수칙 요청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신동우 목사, 사무총장 조용중 목사, KWMA)는 최근 KWMA 회원단체와 교회, 주요 교단 선교부에 2017년 여름철 단기선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KWMA한국 사역자를 대상으로 테러와 납치 사건이 있었고 최근 파키스칸 중국 선교사 피살 사건과 맞물려 IS참칭 3주년을 맞아 사역자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면서 여름철 해외 단기봉사 사역을 계획하고 있는 교회와 단체가 많기에 여러 상황을 고려해 각별히 안전에 신경쓰고 의사결정 전 깊이 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KWMA위험지역에 파견하는 것을 재고하고 현지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사역자의 안내는 위험하며 단기팀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면 무엇보다 참가자의 안전을 먼저 고려하고 단기팀이 귀국할 때까지 각 단체와 교회별로 안전을 위한 특별중보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외교부 홈페이지와 영사 콜센터 등을 통해 해당 단기 선교국가의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성을 갖춘 위기관리팀의 교육과 훈련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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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