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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본부, 에스원 생명FM그룹과 설명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에스원 BE사업부 생명FM그룹(대표이사 육현표)과 함께 장기기증 설명회 및 서약식을 진행했다. 에스원 생명FM그룹은 지난 62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생명서초타워에서 그룹 전략회의 중 일부 순서를 통해 장기기증 설명회 및 서약식을 진행했다.

지난 2231차 장기기증 설명회를 진행했고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설명회이다.


에스원 생명FM그룹은 2010년도부터 신부전 환우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시작해 7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밥상 봉사를 통해 맺게 된 인연으로 운동본부에서 주관한 장기기증 인식개선과 각막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아이 프로미스 유(EYE PROMISE YOU)’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번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


장홍섭 그룹장은 장기기증에 대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에스원 생명FM그룹에서도 사내 밴드 노출과 사내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을 기획하고 진행한 채진현 소장은 그룹 내의 봉사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어머니가 만성 신부전으로 10년 동안 혈액투석을 받고 있어 장기기증에 관심이 많이 갔다는 채 소장은 장기기증 서약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의 서약식을 통해 총 5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으며 설명회와 서약식을 확대할 예정이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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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