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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 ‘더드림스토어’ 오픈

밀알복지 통해 기증받은 물건 재판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에서 운영하는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시설장 김길자)은 지난 711일 성남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장애인근로사업장 더드림스토어오픈식을 가졌다. 이매역 6번 출구에 위치한 더드림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에서 기증한 중고물품이나 재고품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이 수익금은 사업장에 고용된 장애인들의 급여로 사용한다.


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들고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까지 보호하는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가게이다. ‘더드림스토어김길자 대표는 지난 4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물품 기증 캠페인을 펼쳤는데, 기업과 개인, 단체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5만여점의 물품이 모여 더드림스토어를 개점했다더드림스토어 취지에 공감해준 기증자 분들게 감사하며 앞으로 장애인 고용과 환경보호를 위한 일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드림스토어를 운영하는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은 지난 2004년 중증장애인생산품시설로 문을 열었다. 종량제봉투 제작, DM발송, 임가공 등에 장애인을 고용해왔으나 경기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과 운영법인인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이 쉽게 일할 수 있고, 보다 많은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기증품소매업인 더드림스토어로 업종을 전환했다

/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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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