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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한국대회 지구촌교회서 오는 9월 개최

시니어선교한국(대표 이시영 장로, 상임총무 느헤미야 선교사)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914~15일 경기도 분당 지구촌교회(진재혁 목사)에서 2017 시니어선교한국을 개최한다.

인생의 후반은 선교사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틀동안 주제강의와 선택 강의, 저녁집회 등으로 시니어 선교 동역의 필요성과 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개회예배에는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설교로 나서며 주제 강의에는 시니어선교한국 대표 이시영 장로와 침례신학대학교 이현모 교수(선교학)가 각각 주제 강의를 진행한다.

선택강의는 선교 일반 및 시니어선교한국 4대 비전과 사역 모델, 간증 등으로 실제적인 시니어 선교의 실체를 다루게 된다. 저녁 집회는 WEC선교회 유병국 선교사가 맡을 예정이다.


시니어선교한국은 급변하는 현 시대를 바라보며 한국교회의 부흥과 대한민국의 중흥을 경험했던 시니어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거룩한 순종의 자리에 나아갔으면 한다면서 이번 대회가 다시 한번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돌이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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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