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약 35만명에게 도시락 전달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여름방학을 맞아 배우 성유리씨와 함께 사랑의 도시락캠페인을 진행한다. 방학기간 급식을 먹지 못해 끼니를 거르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오는 831일까지 전국 11개 월드비전 사업장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35만명에게 사랑의 도시락이 배달된다. ‘사랑의 도시락5대 영양소를 기준으로 3찬 도시락으로 구성, 지역별 사업장에서 매일 직접 조리해 제공한다.

도시락 배달은 봉사자들이 직접 진행하고 여름방학 기간 아동들의 안전과 건강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성유리씨가 홍보활동에 참여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 성유리 씨는 캠페인 홍보 영상에 출연, 네이버 기부 포털 해피빈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나눔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 강신숙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