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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 MOU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가 생명보듬사역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이사장 이문희)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안병은)는 지난 85일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미 이 두 단체는 지난 해 종교자살예방지침서를 펴내고 수원시 관내 종교지도자 생명보듬교육을 실시해 온 바 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라이프호프 대표 조성돈 교수와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안병은 센터장, 라이프호프 장진원 사무총장, 고영수 팀장,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서청희 상임팀장, 차요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두 단체는 수원시에서 자살예방활동에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교회나 단체에서 생명보듬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교회에서 생명보듬교육을 요청할 경우 무료로 강사를 파송하기로 했다. 조성돈 교수는 수원시와 함께 하는 사역이 잘 진행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모델이 잘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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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