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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좋은교회상 공모 시작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교회를 격려하고, 이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한 시상이 진행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정병오·배종석·정현구)2017년 좋은교회상 공모를 8월 한 달간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기윤실의 자치기구인 사회복지위원회는 매년 분야별 모범이 되는 교회를 선정해 좋은 교회상을 시상하고 있다. 기윤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이란 이름으로 지난 14년 동안 100여개 교회를 시상해 왔다. 2013년부터는 좋은교회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다음세대를 키우는 교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땅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참 좋은 교회 이상 네 부문에 대해 교회의 신청 및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방법은 기윤실 홈페이지에서 해당 분야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leejaemin9@hanmail.net)과 등기우편(07657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5830-7 연지노인복지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1211일로 예정돼 있으며 시상품으로는 좋은교회상 기념동판과 상장, 상금이 주어진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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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