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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교단 총무와의 만남 진행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지난 823일 서울 동작구 CTS 멀티미디어센터 11층 컨벤션홀에서 ‘2017 교단 총무(사무총장)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기성 김진호 총무, 예장대신 홍호수 사무총장, 예장고신 구자우 사무총장 등 20개 교단 총무 및 사무총장이 참석해 진행된 자리는 CTS의 비전과 2017년 사역의 중점사항 CTS와 각 교단과의 연합사역 및 방향성 기독교계와 사회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들로 꾸며졌다.


교단 총무와 사무총장들은 순수복음방송 CTS가 기독교계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총무, 사무총장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각 교단과 교회, 한국교회와 함께 하는 CTS의 협력 사역이 더욱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CTS의 미디어 선교와 연합사역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서 간담회를 가진 총무, 사무총장들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종교인 과세의 대처 방안을 논의하며 앞으로도 각 교단들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치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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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