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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교단 이대위원장 “김성로 목사 문제, 침례교 입장 존중”



8개교단 이대위원장들이 춘천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와 관련된 신학사상 문제와 관련해 우리교단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8개교단 이대위원장 연석회의는 9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 사무실에서 모임을 열고 각 교단 이단관련 사안들을 공유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김중근 목사(총회 교육부장)는 김성로 목사 문제에 대한 조사 내용을 이대위원장들에게 알렸다.

이에 이대위원장들은 각 교단 입장이 각각 차이가 있기에 통일된 안이 나올 수 없어 우리 교단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선에서 입장을 정리했다.


예장 대신 이대위원장 김정만 목사는 김성로 목사에 대한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현재 진행중이기에 이 상태로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대위원장들은 임보라 목사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대위원장들은 각 교단 총회 산하 이단연구기관에 동성애 옹호활동을 펼쳐온 임보라 목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 보고서 및 의견을 발송하기로 하고 각 교단에 임목사에 대한 판단을 맡기기로 했다.

범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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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