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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진행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11월 13~17일을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오직 믿음으로’라는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복음과 말씀으로 돌아가 믿음을 회복하는 것’과 함께, ‘CTS가 현 세대는 물론 다음세대를 함께 살리는 복음방송으로써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는 주제로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와 충신교회 박종순 원로목사, 브라이언 박 목사 등이 특별 메시지를 전한다.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는 CTS아트홀에서 열리는 찬양과 말씀 집회를 시작으로 △월 나의 믿음 △화 가정의 믿음 △수 사회의 믿음 △목 세계의 믿음 △금 믿음의 통로 CTS’라는 주제로 CTS의 프로그램과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배우 박시은, 아나운서 최윤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과 전 세계 오지에서 사역하는 해외 선교사, CTS 방송선교를 통해 동역해준 후원자들의 기도와 후원 사례들을 나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올해, CTS는 개인의 믿음, 가정의 믿음, 사회의 믿음, 세계의 믿음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믿음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 받아온 CTS가 한국교회, 전 세계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길 소망하며 CTS의 영상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치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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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