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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원 제18회 자원봉사 후원자 ‘빛사랑 모임’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1월 23일 군포 애스톤하우스에서 제18회 성민자원봉사자·후원자와 함께 하는 ‘빛사랑 모임’을 가졌다. 자원봉사자와 성민원 산하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성민원과 함께 복지사업에 동참했던 후원기관과 기업,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나눔과 감사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축하의 시간을 시작으로 감사의 시간, 나눔의 시간 등으로 나눠 봉사와 헌신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2017년의 헌신 사역 등을 나누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 성민원 이사장이자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목사는 “빛의 사람들”(마5:13~14)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목회 초기 시절 찢어지게 가난함을 느끼고 어려움을 경험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도우라는 주님의 뜻으로 여기고 가장 먼저 어르신들을 만나고 소외된 청년들을 찾고 희망없는 아이들을 먼저 만나왔다”면서 “그리고 이러한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을 펼치며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성민원과 함께 해온 후원기업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사역자 여러분의 아낌없은 헌신과 관심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권 목사는 “우리 사회가 생명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는 삶을 실천하는 삶을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해 더불어 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 (사)우리민족교류협회 권영해 총재 등이 성민원 발전과 나눔의 사역이 실현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3월 설립해 노인복지(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노인복지센터, 성민요양원, 성민노인상담소, 군포시니어클럽, 고령화친화기업 ㈜지윙스), 장애인복지(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복지(군포기초푸드뱅크, 성민무료급식센터), 아동·청소년 교육복지(성민청소년복지학교, 성민청소년축구대회, 성민에듀투게더), 문화여가복지(성민실버합창단, 성민소년소녀합창단), 언론보도(경기복지뉴스) 등 15개 기관으로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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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