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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2017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는 지난 12월 2일 서울광장에서 ‘2017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개최하고,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의 불을 밝혔다.
CTS를 통해 12월 2일 오후 5시부터 90분간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송출된 이번 ‘2017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는 ‘이 땅에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라는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기 위한 메시지와 찬양, 시민들과 공감하기 위한 다양한 캐롤곡 연주 등의 다채로운 순서들로 채워졌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눅 2장 9~14절)라는 주제로 성탄메시지를 전한 백석대 총장 장종현 목사는 “예수님은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곳에 오셨다”며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주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2017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개최하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린다”며 “기쁜 축제를 함께 준비하고 기뻐하는 모든 동역자들과 참석자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지난 2002년부터 16년 동안 CTS는 서울시청 앞 열린 광장에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형태의 점등식 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5미터, 밑 지름 12미터로, 은하수 모양을 형상화한 화이트 계열의 LED 조명으로 연출됐다.
또 시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
한편 성탄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불을 밝히며 성탄의 기쁜 소식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범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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