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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 대표회장에 임공열 목사 선출



세종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세종송담교회(임공열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임공열 목사를 선출하는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1부 개회예배, 2부 회무처리, 3부 대표회장 이취임식, 4부 전월산 불교전통문화체험관 저지대책 회의 순서대로 진행됐다.
강동원 목사(세종선한목자)의 사회로 1부 개회예배를 시작해 회계 김홍회 목사(샘물성결)의 기도, 부서기 전성길 목사(세종성결)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전용환 목사(전동성결)가 롬8:28절을 본문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사무총장 고동환 목사(광민장로)의 광고 후, 박화원 목사(낮은자리감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2부에 진행된 총회는 부서기 전성길 목사가 회원점명, 회장 전용환 목사의 개회를 선언했다. 부서기 전성길 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사무총장 고동환 목사의 사업보고, 회계 김홍회 목사의 회계보고, 회칙 수, 개정, 임원진을 선출했다.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세종송담)가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고문과 증경회장, 직전회장, 수석공동회장, 공동회장, 사무총장, 총무, 협동총무, 서기, 부서기, 회계, 부회계, 감사 등을 선출했다.
이어 사무총장 고동환 목사의 소개로 등단해 함께 인사를 드렸고, 이어 세종송담교회에서 준비한 점심과 차를 함께 나누었다.


3부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 꽃다발 증정이 있었으며, 대표회장 취임사에서 임공열 목사는 “대한민국의 중심 행정복합도시 세종시 교회들이 교단을 초월하여 한마음으로 전월산 불교전통문화체험관이 건립되지 않도록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임을 인식하고 같이 기도하고 행동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이날 4부 전월산 불교전통문화체험관 저지대책회의 행사에는 세종시 중심 전월산에 불교전통문화체험관이 국비지원으로 건립되는 것을 막는 일에 모든 교회 들이 분연히 일어날 것을 선언했다.
한편 회장 임공열 목사는 기독교 방송과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을 통해 전월산 불교전통문화체험관 저지를 위해 각 사회단체들과 협력하여 의로운 투쟁 중에 있기에 전국 교회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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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