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락교회, 저소득 가정 난방비 2000만원 전달



영락교회(이철신 목사)가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지난 1월 27일 영락교회에서 국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난방비 2000만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에 전달된 후원금은 영락교회 성도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으로, 국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난방비 지원사업에 쓸 계획이다.


월드비전 난방비 지원사업은 국내 위기아동가정에 연탄·등유·가스 등을 지원하고 보일러 수리와 교체, 가옥내부 수리를 통한 단열상태 개선, 방한복이나 겨울이불 지원 등 근본적인 난방여건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영락교회는 후원금 전달뿐만 아니라, 지난 1월 27일 영락교회 사회봉사부와 중·고등학생·청년 60여 명이 모여 은평구 수색동 주민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10곳을 방문해 2000 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영락교회 이철신 담임목사는 “이번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통해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한파로 고생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서울북부지역본부 장영진 본부장은 “후원금 전달뿐만 아니라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락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난방비 지원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신숙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