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회(회장 심재권 목사)는 지난 7월 16일 생명의빛침례교회(이형곤 목사)에서 7월 월례회를 가졌다. 총무 박병주 목사(큰기쁨)의 인도로 드려진 경건예배는 생명의빛교회의 기도 제목과 지방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박용윤 목사(상도)가 기도했다. 이어 박길삼 목사(에덴)가 성경을 봉독하고 이형곤 목사 부부가 찬양한 뒤, 이형곤 목사가 “주님이 꿈꾸셨던 교회”(행 2:43~4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지금까지의 사역 여정을 돌아보며 그때마다 은혜로 이끄시고 시행착오를 통해 사역의 전환점을 주셔서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주님이 꿈꾸셨던 초대교회의 그 모습을 재현하도록 신실하게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유상철 목사(광주중앙)의 봉헌기도와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로 ‘나의 목회이야기’를 부회장 김경배 목사(성암)의 진행으로 이형곤 목사의 사역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월례회의 개최교회 담임목회자의 사역 전반에 대해 함께 나누는 ‘나의 목회 이야기’ 좋은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는데 이 목사는 설교 준비, 기도생활, 성도관리, 교회 상황, 교회 비전 등을 함께 이야기했다. 회장 심재권 목사(무지개)가 회무를 진행하고 식사 교제로 모든 일정을 은혜중에 마쳤
그루터기선교회(회장 김태영 목사)는 지난 7월 7~9일 대전주사랑침례교회(최충복 목사)에서 7차 얍복강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50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심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는 강력한 기도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지난 6차 기도회 이후 각 사역 현장에서 기도 응답의 열매들이 맺혔다는 기쁜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번 7차 기도회 역시 참석한 주의 종들의 한층 더 깊어진 은혜와 기대감 속에 진행됐다. 이번 기도회는 단순히 기도의 자리에 머물지 않고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어려운 여건을 기도로 극복하고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목회자 자녀(PK)를 위해 참석한 초교파 목회자들이 감사함으로 모은 헌금 중 500만 원의 학비를 지원하며 주님의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그루터기선교회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미자립교회 10곳을 선정해 선교 후원금으로 섬기며 한국교회가 함께 바로 서가는 아름다운 동역의 모범을 보였다. 장소를 제공하고 함께 섬긴 지방회장 최충복 목사는 교파를 초월해 모인 주의 종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기도회의 영적 승리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선교회 회장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선교사) 세계선교훈련원(원장 김중식 목사)은 지난 7월 16일 대전 세계선교훈련원에서 MUT-Pro(Missionary Upgrade Training-Professional) 훈련 수료예배를 드렸다. MUT-Pro는 선교 현장에서 6년 이상 12년 이하 사역한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선교사 연장 훈련이다. 선교사로서 삶과 사역을 중간 점검하고 은퇴까지의 계획을 세우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23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선교사 부부 11가정과 싱글 선교사 1명,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디브리핑, 멘토링, 상담, 영성훈련 등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동료 선교사들과 교제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훈련생들은 “이번 훈련은 사역을 점검하는 시간을 넘어 하나님 안에서 부부가 함께 회복과 위로를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사역에만 집중하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저희의 모습과 마음을 발견하게 됐다. 회복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동료 선교사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삶에 공감하고 기도했던 시간이 큰 위로와 격려가 됐다. 오랜 사역의
미국 남가주 지역 교회들과 선교단체들은 지난 7월 27~30일 3박 4일간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위치한 페퍼다인대학교에서 ‘다윗의 장막 70시간 연속 기도회’(David’s Tent 70-Hour Prayer Conference)를 진행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대하 7:14)란 주제로 70시간 동안 이어지는 예배와 중보기도는 지역 교회와 열방이 하나돼 하나님께 간구하며 인종, 세대, 지역을 넘어 다시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기 위한 영적인 부흥의 시작점이었다. 이번 기도회는 70시간 동안 예배와 찬양이 멈추지 않으며 세대와 교단을 초월해 연합으로 기도하고 개인과 공동체의 깊은 영적 회복, 미주 지역과 열방을 향한 부흥의 선포의 장이었다. 3박 4일간 일정은 첫째 날 회개를 시작으로 둘째 날 회복, 그리고 다음날은 부흥, 마지막 날은 파송을 주제로 민종기 목사, 이상훈 목사, 손경일 목사, 이수호 목사, 제임스 최 목사, 박은성·지용주 목사, 최원일 목사, 국윤권 목사, 가명훈 목사, 고태형 목사, 고승희 목사, 박호종 목사, 김도일 목사, 남종성 교수, 이영선 목사, 이세영 목사, 구봉주 목사, 이삭 목사, 진유철 목사, 임태호 목사, 박종술 목사, 김인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임팩트 투자 및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소셜 임팩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23일 맺은 이번 협약은 기부와 후원 중심의 협력을 넘어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 접목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구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 임팩트 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현지 사회문제를 해결할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한국의 소셜벤처가 가진 솔루션을 개발도상국 현장과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재원 조달 모델을 개발해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장의 경험과 비즈니스 전문성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월드비전 김성태 본부장(지속가능파트너십)은 “사회문제 해결은 단순 후원을 넘어 다양한 자원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월드비전의 현장 노하우와 MYSC의 혁신적 접근이 만나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MYSC 김정태 대표 역시 “스타트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신뢰”라며 “월드비전이 쌓아온 신뢰 자산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자원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행복한나눔은 지난 7월 13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공익사업 협력 및 물품 배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증 물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배분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과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및 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물품 지원과 배분을 진행하며, 장애인 자립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 목적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이상헌 회장은 “전국 17개 지역협회와 2만 500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의 수요를 철저히 파악하고 기증품이 체계적으로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창남 회장 역시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라며 “현장 전문성을 갖춘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자립
미국 한인 목회자 10명 중 4명이 영적 소진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4월 1~19일 미국 PCA 소속 한인 교회 담임목사 115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1%가 현재 ‘영적 번아웃’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영적 소진은 정기적인 안식 시간의 부재(45%)와 가정(50%) 및 교회(49%)의 재정적 어려움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었다. 미국 한인 교회의 구조적 취약성도 드러났다. 전체 교회 중 출석 교인 ‘100명 미만’인 중소형교회가 76%에 달했으며, ‘50명 미만’ 소형교회도 51%를 차지했다. 시무 교회의 재정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39%에 그쳤고, ‘100명 이상’ 중대형 교회(57%)와 ‘50명 미만’ 소형 교회(22%) 간 재정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들은 10년 뒤 한인교회의 미래에 대해 69%가 ‘쇠퇴할 것’이라고 응답해 비관적인 인식을 보였다. 이는 한인교회 성도(54%)보다 높 수치로, 목양 최전선에서 느끼는 위기감이 더 깊음을 보여준다. 쇠퇴 원인으로 목회자는 ‘이민자 및 유학생 감소’(42%) 등 외부 환경 요인을 주로 꼽은 반면, 성도들은 ‘
한성숙 국무총리가 신임 인사차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찾아 교계 지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7월 22일 한교총 사무실을 방문해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정석 대표회장은 총리 취임을 축하하며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사명을 맡은 만큼 나라를 잘 보살펴 국민이 편안한 정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대표회장은 “한국교회는 나라를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다”며 저출생, 생명 존중, 통일, 사회안전망 구축, 사회 통합 등 정부와 교회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다만 교계 현안과 관련해 교회 차별법, 사학법, 세법 개정 등으로 인한 선교 및 복지 활동의 제약을 언급하며 “선교 기금 과세나 법적 제약은 해외 선교를 통한 국위 선양과 구호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정부의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한성숙 국무총리는 “한국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많은 역할을 해왔다”며 국내외 선교 및 구호 활동의 중요성을 인정했다. 또한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제를 언급하며 “이와 관련해 한교총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 총
“다음세대를 향한 마음으로 교회를 세우고 청년들의 헌신을 보며 일터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힘듦과 지침보다 일용할 양식의 기적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소명과 은혜로 시작되는 교회 개척은 담임 목회자의 비전과 사명으로 시작된다. 특별히 그 부르심이 각별한 경우들이 있다. 한 교회의 담임 목회자이면서 평일에는 한식뷔페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으로 목회와 일터를 병행하는 목회자가 있다. 바로 꿈꾸는침례교회 손명진 목사이다. 그가 목회와 일터를 병행하게 된 것은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 ‘깨달음’이었다. 다음세대의 삶을 보며 시작한 일터목회 코로나 팬데믹 시기인 2020년,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손명진 목사는 행복한 청년사역을 내려놓고 교회를 사임했다. 그리고 그해 12월 첫 주 꿈꾸는교회를 세우고 다음세대와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교회 공동체를 만들어갔다. 개척 5년차에서 6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지난해 7월 개척 당시 함께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이 아이들이 교회의 여름 사역(지구촌교회 국내선교팀 방문, 전교인 여름성령수양회, 해외단기선교)을 위해 자신의 생계가 달린
굿네이버스는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부 러닝 대회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 전액이 몽골 숲 조성 사업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가자의 걸음이 녹지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 레이스는 아동 및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5㎞ 걷기 코스와 10㎞ 러닝 코스로 나눠 운영되며, 총 3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공식 캠페인 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광주와 부산에서도 각각 1500명 규모로 순차 개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굿네이버스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체험존과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소개하는 4개 테마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롯데카드가 2년 연속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며, 동아제약, 대상웰라이프, 미스토코리아 등 파트너 기업들이 물품 후원으로 나눔에 동참한다. 범영수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