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하고 월드베스트프랜드(이사장 차보용 목사, 월베프)가 주관하는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가 지난 8월 2~11일 광교 중앙예닮학교에서 목회자, 선교사 자녀 59명과 멘토들과 함께 합숙 캠프를 진행했다.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는 “예수 생명으로 인생을 디자인 하라”(고후 5:17)란 주제로 이전의 내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으로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하나님이 부르신 선한 뜻에 순종하는 자로 세우는 사역이다. 이번 사역에 참여하는 59명의 학생들이 6개 조로 나눠 10일간 중앙예닮학교에서 합숙하며 아침 QT와 성경공부, 인생 디자인 프로그램, 영어, 악기교실, 런닝맨, 성경골든벨, 조별모임, 명랑운동회, 발표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멘토는 차보용 목사를 비롯해 김병철 목사(온양), 김용철 목사(새능력), 이길연 목사(새서울), 정임엘 목사(대전꿈의), 방영규 목사(산성), 유은성 전도사(CCM사역자), 윤정은 대표(인생디자인연구소)가 나서 아이들을 이끌며 격려했다. 주일을 제외한 저녁 집회 강사는 디쉐어 현승원 의장(세종꿈의)과 전대진 대표(삶쟁이 컴퍼니), 김성경 목사(커뮤니티 오브 니어), 최인선 목사(
116차 교단 정기총회가 오는 9월 14~16일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콘벤션홀에서 개최한다. 대의원 등록은 8월 11일 화요일부터 8월 19일 수요일 17시까지이며 총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총회 이메일(kbc6693@naver.com), 우편, 팩스(02-3666-7007). 총회 카카오톡 공식채널(010-7487-6693)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총회 대의원 자격은 총회 규약 8조 1항과 3항, 4항, 8항, 9항에 따라 자격이 부여되며 대의원등록계와 교세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숙박을 개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에 총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을 안내하고 있으며 식사는 9월 15일 중식과 석식은 총회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총회는 “대의원 등록에 대한 안내는 이미 전국교회에 SNS로 발송된 바, 대의원 등록 서류는 총회 홈페이지에서 작성, 또는 팩스, 카카오톡, 이메일 등으로 대의원 등록을 접수할 수 있다”며 “대의원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교회 협동비가 미납되지 않아야 하고 교세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송우 국장
글로벌선진교육(이사장 남진석 목사)이 주최하고 세종시민침례교회(육근원 목사)가 주관한 CALL2026 미국 서부팀이 지난 7월 6~18일 미국 서부 지역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사역은 청년 11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으며, 복음 전도 대상 청년과 신앙의 회복이 필요한 청년, 신앙훈련을 받은 청년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말씀과 예배, 현지 교회와의 교제에 참여했다. 서부팀은 베레안커뮤니티교회(Berean Community Church, Peter Kim 목사)를 시작으로 리치몬드한인침례교회(정승룡 목사), 새별교회(조영호 목사), 임마누엘장로교회(박성호 목사), 새누리침례교회(손경일 목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교회는 숙소와 식사, 차량 지원은 물론 예배와 청년 교제까지 헌신적으로 섬기며 참가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보여 줬다. 참가자들은 매일 골로새서와 에베소서 말씀으로 디보션을 드리며 신앙을 나누었고, UCLA와 UC버클리, 스탠퍼드대학교를 비롯해 애플 비지터 센터와 구글 본사를 방문하며 글로벌 시대를 향한 비전도 품었다. 특히 구글에서는 현직 유튜브 담당자와 제미나이(Gemini) AI 엔지니어, 앱 디자이너의 안내로 캠
동부산지방회(회장 문병율 목사) 부산창성침례교회(백승복 목사)는 지난 7월 23일 부산 남산동성전에서 부산지역 원로목사 초청 축복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박선제 목사를 비롯해 김병수 목사, 이재순 목사, 김갑덕 목사, 김상선 사모(고 최병산 목사), 전국여성선교연합회(전여회) 회장을 역임한 정영란 권사(해운대), 해외선교부장 김은희 집사가 함께했다. 기도회는 과거에 부산창성교회 여러 행사에서 순서를 담당한 원로 목회자들의 모습과 야외 친교 모임 행사, 최근 원로 초청 축복기도회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백승복 목사의 사회로 이재순 목사가 기도하고 정영란 권사의 성경봉독, 김원용 장로(창성)가 특주한 뒤, 김병수 목사가 “복된 것을 심자”(갈 6:7~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건강상 영상으로 설교한 김병수 목사는 “공의로운 하나님은 우리가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기에 우리는 복된 것을 심어야 한다”며 “복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하며 신실하게 섬기며,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백승복 목사와 안세근 사모를 위해 안수하고 축복했으며 김현우 권사(창성)가 특송했으며 박선제 목사의
북부지방회(회장 양규호 목사) 청소년부(부장 김창섭 목사)는 지난 7월 17일 동두천중앙침례교회(김종식 목사)에서 70여 명의 학생과 청소년들과 함께 원데이 청소년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삶 속 예배자 세우기”란 주제로 믿음의 청소년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예배자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우고, 조 모임을 통해서 실제 예배자로 예배를 인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오전 강사로 나선 신흥고 박성갑 교사의 생생한 간증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기도 모임이 이뤄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듣게 됐으며, 저녁 강사로 나선 최새롬 목사(‘학교에서 예배가 시작되었다’ 저자)의 학교에서 예배자 세우기 비전과 전략 등을 말씀을 통해 들으며 청소년들에게는 학교 예배자로 헌신하겠다는 결단의 시간이 됐다. 또한 지방회 각 교회들이 준비한 달빛마켓을 통해 풍성한 먹거리와 나눔의 시간이 있었으며, 참석한 지방회 모든 교회들의 헌신과 수고를 통해서 수련회가 풍성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됐고,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며 마무리됐다. 공보부장 김치성 목사
“8차 안디옥 선교포럼”이 오는 8월 20~22일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리트빌리지에서 열린다. “바울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AWMJ(Antioch World Missionary Journey) 사역 사례를 바탕으로 선교의 실천적 방향성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선교 학자 및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총 9개의 깊이 있는 발제와 논평을 이어간다. 주요 발제로는 신화석 대표(AWMJ)가 ‘바울 선교의 기초 체력과 AWMJ 선교’를 발표하고, 정운교 선교사(남아공)가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한 반 전통 대안 목회 모델로서의 AWMJ 사역’을 전한다. 또한 김성욱 교수(총신대)가 ‘바울의 선교방법론 연구’를, 구성모 교수(알파인국제대)가 ‘바울의 선교, 오늘의 선교를 묻다’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각 발제 후에는 한정국 선교사, 박형진 교수(횃불트리니티), 마민호 교수(한동대) 등 선교 전문가들의 예리한 논찬과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병행하며, 선교 헌신자 40명에 한해 무료로 초청해 현장의 열기를 나눌 예정이다. 주최 측은 “최근 선교 현장에서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적 본질인 바
다음세대를 말씀과 기도로 깨우는 유스비전선교회(대표 장용성 목사)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2026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장용성 목사를 비롯해, 나도움 목사, 문지현 선교사,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장로 등이 말씀을 선포하고 간증했으며 박광식 선교사와 멘토크루, 듀나미스 워십팀이 찬양으로 섬겼다. 매일 저녁 집회는 장용성 목사가 말씀과 기도회 및 성령집회를 인도하며 모든 세대 참석자들을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됐다. 특히 유스비전캠프는 모든 순서가 찬양과 말씀, 기도로만 진행되는데 둘째 날 저녁집회는 저녁 7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 쉬지 않고 7시간 예배를 드리면서도 끝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다음세대들이 가득했다. 마지막 파송예배는 찬양과 간증 나눔과 장용성 목사의 파송설교로 마치는데 그 시간까지 참석자들은 은혜를 사모하며 눈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학교와 가정, 교회, 세상으로 나아갔다. 특히 박병선 장로는 전도 특강을 인도하면서 간증 도중 다리에 쥐가 나는 돌발상황에도 집회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이어가면서 다수의 참석자들이 개교회로 돌아가 전도하겠다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유스비전선교회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뉴스나 SNS를 통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난 7월 28일 16시 27분경 10년 만에 진도 7의 강진으로 또다시 격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아찔합니다만, 이번 지진은 저희 사역지가 진원지인 우키시, 야쓰시로시, 히카와초의 바로 옆 동네인 탓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지진 당시 모두 각자의 일정을 보내고 있었고 아이들이 밖에서 놀던 것이 오히려 무사할 수 있었던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주의 보호하심에 감사합니다. 한편 사택과 구마모토미나미교회는 실내가 엉망진창이 됐습니다. 이튿날부터 전기와 가스는 계속 공급이 됐고, 물은 어제부터 단수가 해제가 됐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구마모토아이센교회의 지교회인 야쓰시로전도소 역시 예배당 근처 지반이 흔들리고, 실내가 엉망이 돼 큰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피해가 심한 지역은 라이프라인이 여전히 끊겨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38명이 사망하고, 많은 분들이 집을 잃었으며 현재 200여 피난소에서 8,000여 명 이상이 여전히 힘겨운 피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진이 계속된다는 것과 40도에 육박
선교단체 이루다미니스트리(대표 주성민 목사)는 지난 7월 27~31일 경기 화성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3회 파이어(FIRE) 성령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집회는 1차(7월 27~29일)와 2차(7월 29~31일)로 나눠 진행됐으며, 회차별 2000여 명씩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고등학생과 청년 등 총 40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예배 내내 자리에 앉기보다 일어나 찬양했고,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집회에도 피곤함을 잊은 채 말씀과 기도에 집중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주성민 목사는 청소년들에게 믿음의 도전을 전했다. 그는 민수기 14장 28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선포한 말을 들으신다”며 “조건과 환경을 바라보기보다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목사는 영적 혼란이 깊어지는 시대일수록 다음 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일이라며,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돌아갈 것을 청소년들에게 거듭 권면했다. 말씀과 문화 사역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1차 집회에서는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와 허연행 목사(뉴욕프라미스)가, 2차 집회에서는 고요셉 목사(여수은
대한성서공회는 지난 7월 29일 용인 반포센터에서 엘선교회의 후원으로 아이티에 ‘아이티어 성경’ 830부와 ‘프랑스어 성경’ 11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진행했다. 엘선교회는 청주지방을 중심으로 국내외 선교사 및 세계 선교를 지원하는 연합 선교 단체다. 지난해 코스타리카에 성경을 후원하는 사역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아이티에 성경을 보내는 사역을 지원하게 됐다. 이날 기증 예식에서 정동범 목사(엘선교회 정책자문위원)는 “성경은 유일하게 예수님을 알게 해주는 책이며, 성경을 받은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놀라운 능력을 깨닫게 됐다”며 “박해와 제한으로 좁혀져 가는 선교 지역의 문을 여는 가장 중요한 대안은 성경”이라고 소망을 전했다. 마그다 빅터 총무(아이티성서공회)는 “엘선교회의 후원 덕분에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로 성경을 구입할 수 없었던 수백 명의 아이티 사람들이 성경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큰 은혜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잊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삶이 변화될 아이티의 모든 형제자매를 대신해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호재민 총무(대한성서공회)는 “한 권의 성경이 한 영혼을 변화시키고, 변화된 영혼을 통해 가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