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란 말은 사실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필리핀 전도대회라 과연 내가 몇 명이나 전도할 수 있을까? 아, 하루에 한명씩 결신해서 총 5명만 전도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필리핀으로 출발했다. 월요일은 오전에 개회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땅 밟기 겸 초청장을 주는 일을 했고 본격적인 전도는 화요일부터 시작됐다. 사실 나는 허리가 전방전위증이라는 병이 있고 통증과 저림이 심해서 어떤 때는 허리 쪽과 다리가 저리다 못해 마비가 오는 것 같을 때도 있는데 내심 어떻게 이 일을 해낼까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내 모든 사정을 알고 여기까지 오게 하신 분도 하나님인데 ‘모든 걸 책임져주시겠지’하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나갔고 한 집 가서 전도하고 두 집 가서 전도를 하다 보니 용기가 생겼다.두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해서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들을 보며 내 마음에는 두려움 대신 더 열심히, 더 많은 이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갔다. 놀라울 정도로 필리핀 사람들은 거의 다 거절하는 사람이 없었고 복음을 전했을 때에도 참 쉽게 예수님을 영접했다. 한국에서 전도와는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땅은 지금 추수 할 때란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선교사 협력 체계 구축…지역교회 중심 사역 강조필리핀 선교에 대한 한결같은 열정으로 달려온 아멘선교회 이진선 목사(81). 교회 은퇴 이후에도 변함없이 아멘선교회를 이끌면서 필리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인도,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세네갈 등 세계 주요 곳곳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특히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한비전도대회는 21차에 걸쳐 수많은 필리핀 영혼이 예수를 영접하고 복음의 문으로 들어갔다. 이 사역의 첫 걸음을 띈 것이 바로 이진선 목사였다.그동안 한비전도대회를 이끌어온 이진선 목사가 필리핀 선교에 모든 열정을 쏟는 이유는 바로 선교와 전도에 대한 열망 때문이었다. 그 스스로 선교사로 나서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지만 결국 선교를 돕고 후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선교지에서 복음을 들고 나가야 하는 마음을 품었던 것이다.이진선 목사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하는 것이 바로 목회자의 삶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또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지키고 따르는 게 우리의 사명임을 항상 머리에 떠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전도대회를 시작하면서 수많은 교회들이 함께 해왔다. 작은 교회, 큰 교회에 상
주님 안에서 문안드립니다.한국의 방송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많이 들으셨을 줄로 압니다. 한국의 주요방송사가 주재원으로 이곳 우크라이나에 없기에 많은 부분을 러시아에서 러시아 방송을 번역해 한국에 방송을 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현재 우크라이나는 예비군을 총동원해 러시아와의 전쟁을 준비하라고 새로운 내각에서 명령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의 우크라이나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대규모의 희생자가 발생한 기간에 우크라이나교회들은 금식하며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미래적으로는 EU에 가입하는 것이 우크라이나에게 좋은 일이지만 러시아의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인 손실이 막대하기에 러시아는 이를 적극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정권이 친EU정권으로 넘어가면서 러시아는 자신들의 이익을 만회하기 위하여 군사적인 위협과 우크라이나 지리적으로 러시아인이 많이 살고 있는 동부지역을 통해 러시아의 영향력을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신문에 의하면 러시아 상원에서 군사행동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허가가 만장일치로 가결됐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북쪽에서 15만여명이 군사훈련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지금 가장 크게 어려움이 예상되는 크림반도에는
준비된 영혼을 추수하러 갑니다!박영란 집사(맨 왼쪽)와 함께 전도대회에 참석한 사랑넘치는교회 전도대원.막연한 생각으로 필리핀 전도대회를 생각하고 해마다 열리는 한비전도대회 OT에 참석했지만 ‘저 일은 내 일이 아니구나, 덥고 땀 많이 나는 나라’라고 늘 내 마음속에서 배제하며 참석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딸 에스더가 늘 보내달라고 떼를 썼지만 내가 싫어서 보내질 않았습니다.그러는 가운데 언니 집사님이 조카와 함께 가기로 신청했다고 하며 같이 가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저는 마음이 가지 않는 상태로 그러자고 대답만 하고 신청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날자가 계속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전도대회 신청자가 넘쳐 못갈 상황이지만 이진선 목사님께서 처음 참석하는 대원이라 원하면 특별히 다른 교회의 양보를 얻어서라도 받아주시겠다는 말씀에 마감 마지막 날에 접수를 하게 됐습니다.그렇게 어렵게 신청은 했지만 저는 기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새벽기도 중에도 전도대회 기도는 감동이 되지 않았고 답답한 가운데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새벽특별기도회 21일 작정기도를 하게 됐습니다. 저는 드디어 필리핀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영혼들을 만
저녁 어린이집회와 장년 집회 통해 결신자 초청 잔치해외 단기 선교는 한국교회가 해외 파송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현지 교회에 다양한 사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부족한 점이 많지만 무엇보다 현지에서 단기간 최대한의 성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다.21년째 한결같은 전도 사역으로 필리핀 지역 복음화에 작은 밀알을 심고 있는 침례교 아멘선교회(이사장 이진선 목사, 회장 김광중 목사)의 한비전도대회는 대회 시작부터 절제된 생활과 관리·감독 속에 상상할 수 없는 일정으로 강행군하기로 유명하다.새벽 어김없이 5시 기상과 함께 대원 전원이 참석하는 새벽예배를 드리게 된다. 새벽예배는 하루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이 날 있을 사역을 점검하고 무엇보다 통성기도를 통해 전도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심는 시간을 가진다.새벽예배를 마치고 전도대원들은 바로 아침 식사를 하게 된다. 전도지역이 본부인 아멘선교교회에서 적어도 2~3시간 거리에 있기에 서둘러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사는 전도대원들이 직접 챙겨온 쌀과 밑반찬 등으로 해결하게 된다.한 전도대원은 “현지 음식을 먹기도 했지만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처럼 우리 음식을 먹어야 힘을 내서 움직일 수 있다”고 귀뜸했다.
씬짜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14년에도 복의 근원되시기를 기원합니다.저는 다시 베트남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분으로, 수술도 잘 되었고 상태도 좋다는 의사 선생님의 진단을 받고 1월에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보조기를 차고 다니고는 있지만 틈틈이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서 안전하게 잘 생활 하고 있습니다. 추운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따뜻한 베트남에서 재활을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베트남은 얼마 전 설을 보냈습니다. 한국의 음력설과 같은 시기입니다. 지금은 간소화되긴 했지만, 최소 2주 정도 긴 연휴를 즐깁니다. 민족의 대이동이 있는 기간이라 한동안 호치민시가 참 조용했습니다.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긴 연휴가 지나고 이제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한국에 다녀온 후 땟(설) 기간이라 휴강이었던 언어공부를 다음 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공연팀 찌엑꺼우 소식1. 수련회 1월 22일~ 25일 40여명의 베트남의 청년들과 함께 영성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찌엑꺼우에서는 3명의 멤버가 참석을 했고 작년에 참석했던 7명이 스텝으로 섬기게 됐습니다. 스텝으로 섬기는 멤버들의 변화를 보는 것이 이번 수련회의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자
북한의 교육, 문화, 경제, 체제 등의 강의 진행한국오픈도어선교회 북한선교연구소(북한선교연구소)와 쥬빌리구국기도회 고양파주모임은 오는 4월 8일부터 일산장로교회교육관에서 북한선교 자원들의 교육과 한국교회 성도들의 북한선교이해를 위한 2014 북한선교학교를 진행한다.현재 북한은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반해 북한에 대한 깊은 이해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한국교회 같은 경우 북한선교를 외치는 이들과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는 많이 있지만 그들의 나라를 정확히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은 부진하다. 이에 북한선교연구소는 이번 선교학교를 통해 북한선교 관심자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네트워킹과 전문가들과의 접촉채널 역할을 하며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북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도록 해 북한선교를 위한 단단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한국교회는 오래전부터 북한에 대해 관심을 가져오면서 여러 방법을 통해서 통일을 위한 교육에 힘써왔다. 2000년대 이후로부터는 커리큘럼을 갖춘 북한선교훈련들이 생겨나기 시작해 일반 대중들에 비해 교육의 기회가 많이 주어지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북한선교훈련에는 몇몇 한계에
필리핀 영적 부흥과 민족 복음화를 75명의 전도단을 이끌고 온 침례교 아멘선교회(이사장 이진선 목사, 회장 김광중 목사)는 지난 2월 23일 필리핀에 도착, 본부 숙소인 필리핀 아멘선교교회에서 제21차 한․비 전도대회 개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숙소까지 새벽에 도착한 인원들은 피곤함과 지역 무더위에 적응하기 위해 애를 썼지만 무엇보다 자신 스스로가 이번 선교대회의 영적 무장 세력으로 복음의 영적 무장자로 선교대회 참석자들은 기대와 벅찬 감동으로 대회에 임했다.특히 전도대원들은 전도대회 일정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윤내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이문구 전도사(목양)의 대표기도가 있은 뒤, 중창단 특별찬양, 아멘선교교회 부설 학교공연팀의 공연이 있은 뒤, 이진선 목사가 “예수의 사람들”(막3:13~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이진선 목사는 “예수의 사람은 예수와 함께 한 사람들로 바로 우리라고 믿음으로 고백해야 할 것”이라며 “예수의 사람들은 전도도 하는 사람들로 우리 모두 보냄을 받은 사람으로 이번 전도대회가 주님 안에 결실을 맺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
평안하신지요?스리랑카에서 사역하고 있는 최선봉-김효영입니다. 긴급한 기도와 도움을 요청드립니다.제가 사역하며 돕고 있는 스리랑카 정부 암병원내 소아암병동의 올해로 9살 딜넷(Dilnet Bandara)이라는 남자어린이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에 있습니다. 이 어린이는 제가 사역을 갈 때마다 기도해주면,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라며 싱할리어로 늘 반갑게 인사하던 아주 명랑한 어린이입니다.그의 부모님도 신실한 기독교인입니다.최근에 상태가 안 좋아져 급하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담당 의사가 인도에 가서 수술을 받을 것을 권유해서, 인도에 있는 병원에 알아보니 인도 돈으로 약 1,700,000루피, 한화로 약3천만원 정도의 큰 비용이 필요하다고합니다.현재 딜넷가족의 형편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라, 현지 일간지 신문에 도움을 요청하는 기사까지 실었지만 안타깝게도 도움의 손길이 모아지질 않아 안타까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 슬픈 상황입니다.제가 이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수술을 받으면 그리 큰 돈이 들어가지 않을 것 같고, 하나님께서 그 어린영혼을 도우실 천사를 예비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얼마 전까지 캄보디아가 계속되는 시위로 어수선 했습니다. 여당이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한 야당과의 대립, 그 야당이 중심이 되어 공장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로 인하여 여러 번의 시위들, 최근에는 교사 노조들의 학교파업 준비와 시위 그로 인해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 걱정들이 많이 했습니다. 요즘은 많이 조용 해졌지만 뿌리 깊게 자리잡은 부정부패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불만이 쌓이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와 또한 이곳에서 살아가는 많은 선교사님들의 생활의 안정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빛의 자녀학교 소식섬기고 있는 교회의 학생들의 교육을 활발하게 활동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선거를 실시하여 5명 임원들 선출했습니다. 뽑힌 5명의 교회학교 임원과 스텝, 선교사들이 함께 1박2일로 리트릿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는 학생들에게 임원들의 역할과 2014년 교회학교의 행사들과 활동에 관하여 기도하며 함께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해보는 임원이고 또 행사라 다들 열심히 하고자는 마음이 있습니다.2013년 12월 21일 토요일에 친구들과 부모님을 초청해 성탄 축하 행사를 했습니다. 학교에서 교육하고 있는 각 반 학생들